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7-10
  • 천병선 기자
기사수정


고영회(회장 송인석, 박수연) 회원인 이원재 교우가 생일을 맞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번개 모임을 제안했다.

(좌측부터) 천병선, 송인석, 이원재, 김윤선, 신영희, 김준태 교우.

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7월 9일 오후 5시 이원재, 김준태, 송인석, 신영희, 김윤선, 천병선 등 6명의 영문과 교우가 서울시의회 옆 ‘무교동 유정낙지 본점’에서 각종 낙지 요리 영양식으로 맛있게 저녁식사 겸 맥주와 소주를 들며 담소를 나눈 후 청계천을 산책하면서 세운상가 2층 ‘EDLS(Eat Drink Listen See) 째즈 카페’로 향했다. 

서울시의회 옆 무교동 유정낙지 본점에서.

째즈 카페의 분위기는 차분하고 무대에서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을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며 정담을 나누었다.

세운상가 2층 EDLS 째즈카페에서.

헤어지기가 아쉬운 듯 송인석 회장의 제안으로 종로 한옥거리에 위치한 ‘한옥랑솜 카페’에서 팥빙수, 수박빙수, 멜론빙수 등을 시켜 빙수와 함께 더위를 식히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눈 후 밤 10시경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한옥랑솜 익선 카페에서.

갑자기 잡은 번개 모임이라 많은 교우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먹거리를 즐겼고, 1차 유정낙지에서 이원재 교우가, 2차 EDLS(Eat Drink Listen See) 째즈카페에서는 김준태 교우가, 3차 한옥랑솜 카페에서의 비용은 송인석 회장이 전액 지불하는 아름다운 교우애를 발휘했다.

송인석 회장은 “우리 영문과 교우들이 끈끈한 교우애로 똘똘뭉쳐 서로 자주 만나 교우의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며 오늘 번개를 주선한 이원재 교우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원재 교우는 “얼마 전 홍콩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무사히 귀국했다”며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함께 해준 교우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김준태 교우는 “연말 송년회 모임에는 최소한 20명 이상 참여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는 제안에 모든 교우가 화답했다.

매번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신영희, 김윤선 교우도 오늘 모임을 주선해준 이원재 교우에게 감사를 표하며, 맛있고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교우 간 우정이 더 돈독해질 수 있어 고맙다고 전했다.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교우들이 참여해 주길 기원해 본다.

[즐거운 시간들]

청계천 입구에서.

청계천에서.

신영희 교우.

이원재, 송인석 회장.

동아일보 사옥이 새롭게 변모해 기념 사진 한 컷.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cnews.kr/news/view.php?idx=3399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