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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 9일 한강중 학부모·학생 대상 연수…2027학년도 고입 대비 진로·진학 정보 제공 - 변화하는 고입 제도 이해 높이고 학교·가정 간 진로·진학 소통 강화하는 교육 현장 살펴
  • 기사등록 2026-09-17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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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월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영세 국회의원과 최유희 서울시의원이 학부모 연수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 방향을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기대효과로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함께 지역 학교 현장을 찾은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가 학교 현장에서 충분히 제공될 수 있는 여건을 살펴보는 자리도 됐다.

최유희 의원은 “고교학점제와 고입 제도가 변화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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