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경찰청, 외국인 밀집지역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 및 간담회’ 추진 - 외국인 밀집지역 대상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외국인 전용업소 합동단속 및 홍보 - ▵관내 경찰서별 맞춤형 단속 활동 전개
  • 기사등록 2026-09-16
  • 천병선 기자
기사수정

전남경찰청(청장 치안감 김호승)은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일주일간 유흥가 및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근절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 및 합동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외국인 관련기관 간담회.

이번 합동단속 및 간담회는 전남 지역 내 등록 외국인 수가 가장 많은 영암군(외국인 약 11,288명 거주)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전남경찰청과 광주 출입국·외국인 사무소, 외국인 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다기관 협업 체계로 진행됐다.

외국인 전용업소 합동단속.

주요 추진 내용을 보면 우선, 9월 15일(화) 17:00 영암 삼호지구대에서 경찰(廳 강력계, 국제팀, 삼호지구대) 및 외국인 관련기관(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영암군가족센터, 영암 외국인자율방범대) 관계자 총 12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외국인 범죄 현황 공유 ▵협업 체계 구축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안내·홍보 등을 논의하고, 같은 날 19:00부터 21:00까지 영암군 대불산단 내 외국인 전용업소를 대상으로 마약류 투약·유통 장소 제공 행위 단속 및 현장 대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영암경찰서 외 관내 경찰서에서도 치안 상황을 고려하여 자체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유흥가·외국인 밀집지역 대상 마약 신고보상금 및 장소·시설 제공행위 행정처분 내용 안내 등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이번 단속을 계기로 대내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마약사범에 대한 적극적인 첩보 수집 및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업주의 마약류 범죄 장소·시설 제공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단속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전남경찰청은 외국인 밀집지역 및 유흥가 일대의 마약류 범죄에 대해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지속 전개하여 안전한 치안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cnews.kr/news/view.php?idx=358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양주시, “북한산 우이령길 개방 확대, 자연 속 여유 즐기는 시민들”
  •  기사 이미지 양주시, “맨발로 즐기는 메타쉐콰이어길”
  •  기사 이미지 양주시, “폭염도 멈칫, 시원한 원각폭포 물줄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