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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행정은 행정 전문가가, 교육은 교육 전문가인 교사가 맡는 구조로 만들어야”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5급 정책리더십 향상과정’ 운영 - 5급 일반직공무원 300명 대상 ‘5급 정책리더십 향상과정’ 운영 - 교육감 특강 및 소통의 시간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정책리더의 역할 공유
  • 기사등록 2026-09-15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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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김영훈)이 15일 5급 일반직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5급 정책리더십 향상과정’을 운영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공감으로 잇고, AI로 넓히며, 정책으로 이끌다’를 주제로 경기교육의 변화의 방향을 공유하고 5급 관리자의 정책리더십과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민석 교육감 “행정은 행정 전문가가, 교육은 교육 전문가인 교사가 맡는 구조로 만들어야”

특히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끌 5급 정책리더의 역할과 현장 중심의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크게, 제대로, 주도하는 경기교육 대전환, 정책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안 교육감은 “행정실은 행정 전문가답게 행정 업무에 충실하고 선생님들은 교육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한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학교에 과도한 공문을 보내 선생님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없는 환경은 구시대적인 방식”이라며 “공문을 최소화하고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청의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교육감은 “안산, 평택, 양평, 포천 네 곳에서 행정 제로 교육지원청을 추진하고 있다”며 “네 개의 시범 지역이 좋은 성과가 나면 내년에 전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실시하여, 교육과 행정이 구분돼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에는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 사전질문과 현장질문을 중심으로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5급 관리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16일 연수는 ▲폰 프리 스쿨 ▲RAS 인성키움 교육 ▲벽깨기 교육 ▲AI 에이전트 활용 ▲AX시대 리더의 비전 ▲그림으로 보는 공감 리더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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