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수원특례시 권선구지회(지회장 김병문)는 9월 11일 오후 2시 권선구지회 3층 강당에서 관내 10개 경로당과 10개 지역 기업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사 1경로당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 단체 사진.
이번 협약식은 지역 기업과 경로당이 1대 1로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1사 1경로당 사업소개,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식
김병문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협약식은 기업과 경로당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돌봄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지역 기업과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권선구지회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건강한 노인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협약식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과 경로당은 상호교류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다양한 후원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