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골신용협동조합(이하 '복사골신협')은 9월 12일 부천시 소사본동 일원에서 열린 지역 축제 '제8회 바람불어 좋은 날'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선재 복사골신협 이사장이 행운권 추첨을 하고 있다.
'바람불어 좋은 날'은 소사본동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되는 대표 마을 축제다. 올해 행사에는 약 1,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커피차 앞에서 기념촬영.
복사골신협은 이번 행사에서 조합 홍보를 위해 신협중앙회 공모사업인 커피차를 지원받아 운영했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약 600잔의 음료를 제공했다. 특히 커피차 판매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해 신협의 지역 밀착 경영 철학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커피차 전경.
행사 말미에 진행된 경품추첨 행사에서는 복사골신협 한선재 이사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당첨자들에게 경품을 전달하며 주민들과 눈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한선재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복사골신협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사골신협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