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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9-11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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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고동 소재 다인인테리어(대표 김연식)는 9월 10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공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관고동 다인인테리어, 저소득 가구에 도배·장판 재능 기부.

이번 봉사는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인인테리어는 도배와 장판 교체에 필요한 공사와 재능을 직접 제공했다.

특히 김연식 대표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수년간 관고동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와 집수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년 여름 저소득 가구를 위한 선풍기를 기탁하는 등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정옥 관고동장은 도배·장판 공사가 진행되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봉사 현장을 살펴보고 김연식 대표를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을 직접 찾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김연식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게 변화된 주거환경이 대상 가구에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연식 대표는 “깨끗해진 집에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제가 가진 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관고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복지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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