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도시공사, "카톡으로 1분 안전교육" ...현장 맞춤형 ‘모바일 TBM’ 도입 - 교대 · 시니어 근로자도 언제 어디서나 안전수칙 확인 - 교육 이력 체계적 관리로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
  • 기사등록 2026-09-09
  • 천병선 기자
기사수정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는 교대근무와 시니어 근로자가 많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모바일 TBM(Toolbox Meeting,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부천도시공사, "카톡으로 1분 안전교육" ...현장 맞춤형 ‘모바일 TBM’ 도입.

이번 모바일 TBM은 미화·제어실 등 교대 및 감시적 근로 형태가 많은 공사 특성상 전 근로자가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고, 작업 전 근로자 스스로 핵심 안전수칙을 확인하는 일상적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부천도시공사, "카톡으로 1분 안전교육" ...현장 맞춤형 ‘모바일 TBM’ 도입.

운영은 매주 월요일 오전 관리감독자(팀장)가 해당 주차의 위험요인을 반영한 핵심 교육 콘텐츠를 카카오톡 단체 채널로 교육하고, 근로자가 작업 전 이를 확인·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니어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여 교대근무에 따른 교육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교육 참여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공사는 모바일 TBM 운영 이력을 현장 안전교육 증빙 자료로 활용하는 동시에, 향후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계절·시기별 사고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정수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안전교육은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 근로자가 쉽게 접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근로자가 매주 반복해서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cnews.kr/news/view.php?idx=3566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양주시, “북한산 우이령길 개방 확대, 자연 속 여유 즐기는 시민들”
  •  기사 이미지 양주시, “맨발로 즐기는 메타쉐콰이어길”
  •  기사 이미지 양주시, “폭염도 멈칫, 시원한 원각폭포 물줄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