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9-04
  • 천병선 기자
기사수정

대한노인회 수원특례시 권선구지회(지회장 김병문)는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6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위해와 청도 일대에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경로당 회장 및 회원, 중국(위해·청도) 문화탐방.

이번 문화탐방은 경로당 회장과 회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회장 및 회원, 중국(위해·청도) 문화탐방.

탐방단은 8월 30일 구운동을 출발해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제여객선에 탑승하며 여정을 시작했다. 선상에서는 단독 선상연회와 다과 시간이 마련되어 일행들이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회장 및 회원, 중국(위해·청도) 문화탐방.

중국 위해항에 도착한 탐방단은 해상왕 장보고의 역사적 흔적이 남아 있는 적산법화원과 장보고기념탑, 장보고전기관, 적산명신 등을 둘러보며 한·중 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청도로 이동해 운상해천 전망대, 청도맥주박물관, 팔대관풍경구 및 지모고성 등 청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일정을 마친 탐방단은 다시 귀국길 페리에 올라 3일 오전 평택항에 입국하여 안전하게 출발지로 복귀했다.

김병문 지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경로당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62명 일행 모두가 큰 사고 없이 건강하게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행에서 함께 나눈 즐거운 추억이 일상생활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중국 위해·청도 문화탐방은 역사와 문화, 관광과 휴식이 어우러진 가운데 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bcnews.kr/news/view.php?idx=3552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양주시, “북한산 우이령길 개방 확대, 자연 속 여유 즐기는 시민들”
  •  기사 이미지 양주시, “맨발로 즐기는 메타쉐콰이어길”
  •  기사 이미지 양주시, “폭염도 멈칫, 시원한 원각폭포 물줄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