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는 9월 1일 옥길문화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공정무역 티파티(Tea Party)’를 개최했다.
공정무역 티파티.
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노동권과 환경을 보호하는 윤리적 소비운동이다. 공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 인권과 ESG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공정무역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4년 연속을 맞이했다.
공정무역 티파티.
이번 행사에서는 ▲공정무역 제품 전시·시음 및 홍보 부스 운영 ▲공정무역의 의미를 알아보는 퀴즈 프로그램 ▲시민이 함께 차를 나누는 티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행사 전 과정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해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장소인 옥길문화체육센터는 지난 7월 개관한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지역 생활체육 거점이다. 공사는 새롭게 문을 연 시민 공간에서 공정무역과 인권, ESG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정수 사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고 사람과 환경의 가치를 존중하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권과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