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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림재난대응단 가을철 산불 불시 대응훈련 실시 - 사전 예고 없는 상황 발령으로 초동 진화 및 현장 대응체계 점검 - 한대희 군포시장 "실전 중심 반복 훈련으로 시민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할 것"
  • 기사등록 2026-10-30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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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한대희)가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10월 28일 속달동 에덴기도원 뒤편 수리산 일대에서 불시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산불 불시 대응훈련.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사전 예고 없이 상황을 발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후 2시 산불 발생 상황이 발령되자 산림재난대응단 소속 대원 21명 전원은 지시에 따라 현장에 신속하게 집결했으며, 산불 진화 장비 준비와 출동 등 초기 화재 진압에 필요한 일련의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대원들의 출동 속도와 장비 준비 태세를 집중적으로 확인해 체계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므로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산림재난 취약지역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산림재난대응단의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산불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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