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10월 29일 관내 영화관(CGV)에서 단체 영화 관람 문화행사를 실시했다.
김형두 지회장(첫줄 우측에서 다섯 번째)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영화관람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내용은 은퇴 이후에도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사회에 기여하는 시니어의 모습을 그린 영화 《인턴》을 함께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역량활용사업(사회서비스형)의 노인여가시설문화지원단 90명을 포함한 5개 사업단 191명과, 공익활동사업의 공영주차장사업단 70명을 포함한 5개 사업단 460명 등 총 651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김형두 지회장은 "영화속 주인공처럼 삶의 지혜와 열정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과 사기 진흥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가 끝난 후 어르신들은 "은퇴 후에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 깊이 공감했고, 동료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더욱 친밀해진 기분"이라며 일자리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으시게 되었다고 만족해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