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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으로...서울신보, 국가생산성대상 고객만족부문 장관상 수상 - 2026년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수상 - 서울형 안심통장 신설, 소상공인 힘보탬박람회 개최로 고객 불편 해소, 판로개척 지원 - 25개 지점을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전환해 사업 단계별 현장 밀착지원 강화
  • 기사등록 2026-10-30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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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고객만족 부문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보, 국가생산성대상 고객만족부문 장관상 수상.

국가생산성대상은 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산업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이다. 서울신보는 고객의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소상공인 경영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신보, 국가생산성대상 고객만족부문 장관상 수상.

서울신보는 고객만족도 조사와 현장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의 불편사항과 지원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해 왔다. 특히 복잡한 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사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는 ‘서울형 안심통장’이다. 서울신보는 복잡한 신청 절차와 자금 조달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역신용보증재단 최초로 비대면 자동심사 기반의 마이너스통장 보증을 출시했다. 모바일로 신청부터 심사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해 방문과 서류 제출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자금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홍보와 판로 개척 기회가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였다. 서울신보는 서울시 최초로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해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신보는 개별 지원사업의 개선과 함께 지원체계 전반도 개편했다. 지난해 7월 서울 전역 25개 지점을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로 전환하고, 신용보증과 경영진단, 교육, 컨설팅을 연계한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도 창업부터 성장, 위기, 재도전까지 상황에 맞는 지원을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고객 응대 서비스 개선을 넘어, 현장의 의견을 실제 지원방식에 반영하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신보는 앞으로도 신용보증, 정책자금부터 컨설팅․교육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절차 개선과 맞춤형 서비스 확대로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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