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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서울시의원, “9호선 증차 환영,‘지옥철을 행복철로’주민과의 약속 실천해 갈 것” - 서울시 9호선 출근시간대 8회 증차 결정에 “출근길 숨통 트일 것” 적극 환영 - 핵심 공약 ‘지옥철을 행복철로’ 실천 계기 삼아… 차내 과밀 완화 및 승하차 안전 개선 집중 - 이재식 의원, “9호선 개선 발판 삼아 서남선(구 목동선)·강북횡단선 등 지역 교통망 확충에도 지속 관심 가질 것”
  • 기사등록 2026-10-27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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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 양천구 제1선거구)은 서울시가 14일 발표한 ‘지하철 9호선 출근시간대 열차 8회 증차’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가 매일 고된 출근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주민들과 약속했던 ‘지옥철을 행복철로’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제339회 임시회 제1차 교통위원회에서 서울교통공사 사장에게 ‘지옥철을 행복철로’ 공약을 언급하는 이재식 의원.

서울 지하철 9호선은 염창역, 신목동역 등을 거쳐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도심을 잇는 핵심 노선으로, 수많은 양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출근시간대 이용객 집중으로 혼잡도가 매우 높아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재식 의원은 그동안 교통위원회 의정활동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출퇴근길 지하철은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과밀 지하철의 환경 개선과 승객 안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등에서 “열차가 지나치게 혼잡하면 승객들이 승하차 시 밀고 당기다 발을 디딤판 끝에 딛게 되고, 눈이나 비가 올 경우 미끄러져 승강장 틈새로 발이 빠지는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며 차내 과밀과 승강장 안전의 연관성을 짚은 바 있다. 이번 출근길 열차 8회 증차는 열차 내 혼잡을 완화함으로써, 인파 밀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승강장 틈새 발빠짐이나 바닥 미끄럼 등 승하차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에 발맞추어 승강장 발빠짐 방지설비와 전동차 출입문 바닥 미끄럼 방지 조치를 제도화하는 「서울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서울시의 교통 대책과 맞물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승하차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재식 의원은 이번 9호선 증차를 계기로 양천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의원은 “‘지옥철을 행복철로’ 만들겠다는 다짐은 이번 9호선 증차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 환경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차내 과밀을 덜고 승하차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일에 앞으로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라는 자세로, 목동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서남선(구 목동선) 신설, 강북횡단선 재추진, 염창역(목동스카이워크) 역명 병기 추진 등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들도 서울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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