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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18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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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우수(219)를 이틀 앞둔 양주시 남면 신암저수지와 감악산, 봄을 시샘하듯 많은 눈이 내려 순백의 절경을 보여준다.


▲ 감악산과 신암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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