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장 정덕영)는 내일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송영진)이 운영하는 양주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원장 은기훈)이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인 A등급에 선정됐다.
양주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특히 양주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은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가운데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실적 ▲이용장애인의 권리 ▲시설운영 전반 등 총 5개 영역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양주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은기훈 원장은 “3회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평가 결과를 넘어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과정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장애인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과 꿈이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개소한 양주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이자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중증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직업재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된 판촉물 인쇄사업과 문구류 포장사업 등이 있으며, 2022년 8월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내에 ‘내일카페’를 개소해 중증장애인에게 카페 직무훈련과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