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지역의 대표 금융협동조합인 복사골신협(이사장 한선재)이 국제아동후원단체인 사단법인 올마이키즈(이사장 김영욱)와 손잡고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복사골신협과 올마이키즈 임직원
복사골신협과 올마이키즈는 6월 22일 오전 11시 30분 복사골신협 3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 임직원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복사골신협 이은용 전무의 사회로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가난하고 소외된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양 기관이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 후원 및 모금 활동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 프로그램 연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복사골신협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임직원 및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아동 후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신협의 핵심 가치인 ‘신협 어부바’ 정신을 국경을 넘어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한선재 복사골신협 이사장
한선재 복사골신협 이사장은 “오늘 올마이키즈의 설립목적인 해외 아동의 지속적인 교육과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데 뜻을 같이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하고, “우리 신협은 협동경제 연구활동과 사회복지 및 교육 제일주의라는 신협의 실천 과제를 처음 설계한 분이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와 장대익 신부님으로 알고 있다. 사단법인 올마이키즈 2025년 연간보고서에 의하면 아직도 세계 2억5천여만명의 아동들이 전쟁과 가난, 불평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세계 19개 국가, 39개 사업을 통해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어 가난에서 벗어나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여정을 응원한다. 저희 복사골신협 임직원들이 귀 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선한 일에 함께하게 되어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저개발국가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욱 올마이키즈 이사장
김영욱 올마이키즈 이사장은 “먼저 귀한 자리를 마련해준 한선재 복사골신협 이사장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후 “신협의 본래의 정신에 맞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 저희 올마이키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한선재 이사장은 평소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계셨고 저희 올마이키즈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로서 신협의 정신과 잘 맞는 것 같다”며 “서로 협력해 세계 곳곳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선재 이사장(우측)과 김영욱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편, 복사골신협은 매년 지역 장학금 지급,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마이키즈는 국적과 종교를 초월해 2012년 125명으로 시작해 현재 1,828명의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단체로 성장했으며, 전 세계 가난한 아동들이 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단체이다.
[업무협약 사진]
복사골신협 이은용 전무
후원금 전달
양 기관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