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기간인 2월 4일~6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낙연 국무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등 당정청 관계자들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2019년도 제1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민생안정대책' 등을 논의했다.
당정청은 이번 설 연휴에도 예년처럼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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