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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동두천 연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에 최선다할 터 -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 일자리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 추진 -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및 경로당 임원 교육사업 추진 계획
  • 기사등록 2025-06-21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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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덕 시장은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거쳐 경기도의원을 역임하면서 시정과 도정 경험을 통해 풍부한 역량과 경륜을 쌓은 시장으로서 동두천시의 숙원사업인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산업단지 확대 개발, 제생병원 조기 개원 및 의대 설립, 원도심과 보산동 관광특구 도시재생사업,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등 시민들의 바람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두천시를 활력과 기운이 넘치는 새로운 도시로, 시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시정 운영을 위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시정구호로 제시하며 시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박 시장은 혁신과 창의·공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새로운 도약·미래를 여는 도시, 따뜻한 동행·살기 좋은 품격 도시 등 4대 시정방침을 설정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고 동두천시만의 복지, 교육, 기업지원, 문화, 예술, 체육 등 사업을 발굴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 인프라 구축과 환경 조성을 이루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박형덕 시장은 최근 동두천 인구의 감소 이유로 자녀교육문제, 열악한 의료환경, 악취 등 환경문제 등을 제시하며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시민들이 계속 머물러 살고 싶은 도시, 나아가 누구든 찾아와 살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성보 동두천시지회장과 본 기자를 반갑게 맞이하는 박형덕 시장을 만나 시정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박형덕 시장이 지역 주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간략한 취임소감 부탁드립니다.

막상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취임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선거기간 동안 변화와 혁신에 대한 동두천시민의 열망과 바람을 보고 느꼈습니다. 한시도 자만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지속가능한 동두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동두천시민들께서 저에게 막중한 책임감을 부여해 주신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여, 4년 후에는 골목 구석구석까지 활력과 기운이 넘치는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8기 핵심 공약사항은 무엇이며, 추진방향은?

민선8기 핵심공약 사항으로는 GTX-C노선 동두천 연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산업단지 확대 개발, 제생병원 조기 개원 및 의대 설립, 원도심과 보산동 관광특구 도시재생사업,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등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 시 발전을 견인할 미래 성장동력 사업인 만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시의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정책과제를 보면, 이 중 GTX-C노선, 경원축 발전전략 수립, 지역 간 보건의료 격차 해소, 경기도 권역별 관광 랜드마크 개발 등 우리 시 관련된 사항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면밀히 분석하고 치밀하게 준비하여 재원을 확보하고 긴밀한 대응체계를 갖추겠습니다.

시의회, 도의회를 거쳐 시장에 당선되어 누구보다 시정에 밝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민선8기 시정 목표와 비전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동두천이 활력과 기운이 넘치는 새로운 도시로, 시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시정 운영을 위해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시정구호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혁신과 창의, 공정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새로운 도약, 미래를 여는 도시 ▲따뜻한 동행, 살기 좋은 품격 도시를 4대 시정방침으로 설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고 동두천시만의 복지, 교육, 기업지원, 문화, 예술, 체육 등 사업을 발굴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 인프라 구축과 환경 조성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동두천시는 무한한 잠재력의 도시입니다. 경원선이 도시 한복판을 관통하며 도시 전체가 역세권인 도시는 동두천이 유일합니다. 비록 지금은 남북관계가 얼어붙어 있지만, 장차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가 정착된다면, 동두천은 한반도의 정중앙이자 경원선 축의 중심도시로 그 입지적 매력이 급부상할 것입니다. 

그리고 동두천은 아직 반환받지 못한 미군 공여지가 시 면적의 절반 가까이나 됩니다. 도시 전체의 절반이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도시도 동두천이 유일합니다. 그만큼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이 동두천의 매력입니다. 지금까지 착실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둠이 길었던 만큼, 장차 다가올 동두천의 미래는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민선8기 동안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역점시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먼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GTX-C노선 동두천 연장과 국가산업단지 확대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만큼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히 확정 짓도록 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도 2022년 6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확충 통합기획 연구 용역’을 통해 GTX-C노선 연장에 대한 추진 의지를 보이고 있고, 2022년 하반기 실시협약이 체결될 우선협상대상자(현대건설 컨소시엄)와도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현재 8.1만평 규모의 1단계 사업은 착공 후 진행 중이며, 2단계 사업의 경우 행정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동두천 내 부족한 제조업을 보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국가산업단지 30만평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동두천시의 문화·예술·체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제생병원 조기 개원 및 의대 설립 등을 추진하여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품격있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구 감소 문제가 지역발전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해결방안은?

동두천 인구 감소세가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최근 5년 사이 동두천 인구가 5% 가까이 줄었다는 것은 나라 전체적인 저출산·고령화 문제 말고도 다른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주요 원인으로는 세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의료, 환경이 이유입니다.

동두천을 떠나는 젊은 부부들은 다름 아닌 자녀 교육문제 때문에 이사를 갑니다. 교육예산을 최대한 늘리고 동두천 관내 공교육 활성화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노인인구 비중이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동두천의 의료환경이 열악하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제생병원 조기개원과 의과대학 유치가 그래서 시급합니다.

종합병원 하나만 있어도 동두천 인구 유출은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고질적인 신시가지 악취문제를 비롯한 동두천의 환경개선을 속히 이뤄내야 합니다. 교육, 의료, 환경 등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시민들이 계속 머물러 살고 싶은 도시, 나아가 누구든 찾아와 살고 싶은 도시로 동두천을 꼭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시민 모두가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동두천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필두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시책,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경기도 일자리재단 동두천 이전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동두천국가산업단지의 1단계 사업뿐 아니라 2단계 확대개발을 추진하여 첨단 기업투자 유치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젊은 도시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또 ‘경기도 일자리재단 동두천 이전’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동두천시에 많은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두천시가 일자리 걱정 없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세수 증대 및 주변 상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 지원시책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하고,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융자금에 대한 이자지원) 및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소상공인의 적기 자금 활용을 돕겠습니다. 

중소기업 지원시책으로는 금년도부터 지역 고용악화에 대응하고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구직 희망자의 교육훈련, 취업연계 지원과 기업의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기업 운영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앞서도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GTX-C노선의 동두천 연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를 실현시킬 구체적인 방안이나 전략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GTX-C노선이 동두천까지 연장될 경우, 서울 도심지역까지 30분 내로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소외되었던 우리 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낙후된 접경지역의 교통인프라 확충, 생활편의 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향상 및 진정한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과제와 경기도정의 정책과제에도 포함된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은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GTX-C 노선 사업은 민간사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은 수익성 부분, 즉 수요확보입니다. 이를 위해 수요확보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국가산업단지 2단계 확대 개발, 동두천시 내 복합환승센터 구축방안 및 동두천역 역세권 개발방안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실시협약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우리 시의 숙원사업이자 제2도약의 성장동력인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을 반드시 확정하겠습니다.

주요 공약사항이기도 한 제생병원 조기 개원 및 의대 설립에 대한 대책과 지원방안은?

경기 북부는 심각한 고령화와 함께 빈곤 가구가 많은 낙후된 지역으로 응급의료 수요가 많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외국인 등 의료 취약자 비율도 높습니다. 또한 경기 북부는 인구 대비 의사 수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이러한 경기 북부의 현실로 봤을 때 제생병원이 개원하면 이 같은 문제가 일거에 해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생병원의 개원을 위해서는 의료인력 충원이 절실합니다. 의료인력 충원을 위해 의대 유치를 추진 중이며,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추진위원단, 대진의료재단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대 설립을 위한 관련법 개정을 위해 경기북부 국회의원들과도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생각이고, 아울러 지역에 이익이 된다면 다각적 검토를 통해 일부 개원도 추진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2025년이면 우리나라 노인인구가 1천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노인정책은?

동두천시는 전체인구 대비 65세 노인인구 비율이 20%이상으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동두천시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사업, 노인여가문화 참여 및 활동을 위한 노인복지관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부족한 노인여가 문화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노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소 운영 등 변화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맞는 새로운 시책들을 발굴, 시행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노인회 산하에는 시도연합회, 시군구지회, 경로당이 있습니다. 정부지원이 적어 활동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은데, 지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에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은?

동두천시는 올해 5월부터 자체적으로 경로당 회장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하여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운영비 및 인건비, 노인행사 등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여 경로당 프로그램 진행 및 경로당 임원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경로당 운영비를 포함하여 냉·난방비, 양곡비, 사회봉사활동비 등을 경로당에 지원하는 등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경로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어떠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나요?

동두천시는 관내 경로당에 대해 노래교실, 건강체조, 웃음치매교실, 맷돌체조 등 총 8개의 여가 프로그램 및 평생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지원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및 여가생활 증진의 기반이 될 수 있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동두천시는 경로당 49개소에 대하여 경로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경로당 서포터즈를 지원함으로써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도시에 사는 노인들은 전철 교통비 지원을 받고 있는데 비해 지하철이 없는 지방 노인들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인 무료 버스 승차를 위한 재정적 지원에 대한 견해는?

동두천시는 전철 1호선 이용이 가능한 지역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전철 교통비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외에 노인 무료 버스 승차 등의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은 추가적으로 많은 사회비용이 수반되는 사안으로 장기적으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용주차장에 어르신 전용 주차장을 신설할 의향이 있는지요?

우리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고령 운전자 또한 점차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서울시 노원구·서초구, 경기도 구리시·성남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청사 및 공공기관 등에 어르신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운영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어르신 운전자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르신 전용 주차구역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일부 지자체에서도 대부분 의무 조항으로 제정하였지만, 강제력을 지닌 별도의 제재 조항이 없어 ‘노인 전용 주차장’이 무색할 정도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행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서는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대상 가운데 주차구역은 ‘장애인 주차구역’만 규정하고 있습니다.

노인, 장애인, 여성,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책사업이 필요하지만, 고령자·임산부와 같은 교통약자의 주차 편의를 확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현행 법령이 합리적으로 개정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노인 등 교통약자 배려 차원에서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시 청사 및 보건소 등의 주차장에 필요 수요를 파악하여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정발전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는 동두천시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두천시는 노인회관 건립 추진 및 노인복지관 운영, 경로당 프로그램 지원 등 노인복지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조언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집중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동두천시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민선8기 시정구호처럼,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국가와 사회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온 어르신들이 보다 안락하고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100세 시대 노인 행복도시 동두천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형덕 시장 경력과 상훈 

한경대학교 대학원 국제경영학과 석사

경기도의회 제1연정위원장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회장

제6대 동두천시의회 의장

제5대 동두천시의회 의원

2016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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