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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01
  • 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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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민선 8기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을 실현해 나갈 3급 국장으로의 승진예정자 7명을 내정했다”고 12.1.(금) 밝혔다.

서울시청

승진예정자는 △김종수 기획담당관 △하영태 복지정책과장 △이창석 교통정책과장 △전재명 문화정책과장 △김미정 교육지원정책과장 △조영창 총무과장 △김장수 공동주택지원과장 등 7명이다.

서울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하여 내년 1.1. 국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복지, 교통, 주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부서와 기획, 총무 등 원활한 시책 추진을 뒷받침한 지원부서에서 성과를 창출한 부서장을 두루 고려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3급 승진예정자 명단

연번

소 속 (직 위)

성 명

1

기획담당관

김종수

2

복지정책과장

하영태

3

교통정책과장

이창석

4

문화정책과장

전재명

5

교육지원정책과장

김미정

6

총무과장

조영창

7

공동주택지원과장

김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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