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국제통상고, 회복적 생활교육을 나누다!
천병선 기자
2017-02-13
-
정월대보름 제15차 촛불집회 광화문 광장 75만여명 참여
천병선 기자
2017-02-12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르지오 바르벨라 작가, ‘이탈리아 만화의 모든 것’강연회 개최
천병선 기자
2017-02-09
-
경기도교육청, 2017.3.1.자 초등교사 정기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월 1일 오전, 2017년 3월 1일자 초등교사 3천 715명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초등교사 인사에서는 전보 3천 150명, 타시도 교류 565명 등 3천 715명에 대한 전보를 실시했다.이 중 유치원 신규교사 임용발령은 128명이며, 초등교사 신규 임용발령은 2월 15에 전보와 분리하여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분리발령은 전보 발령이후 발생하는 결원(휴직, 면직 등)으로 인한 교육과정 운영 손실 등 현장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초등 신규임용후보자 중 임용순위가 높은 자가 생활근거지와 상관없이 발령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정기인사는 경기도교육공무원인사관리세부기준에 따라 교사 본인의 희망과 생활근거지를 고려하였으며,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경기혁신교육과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천병선 기자
2017-02-01
-
경기도 교육청, 2017년 3월 1일자 중등교사 정기인사 단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월 7일 오후, 2017년 3월 1일자 중등교사 4천 889명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중등교사 인사는 전보 3천 358명(수석교사 포함), 복귀․복직 158명, 사립특채 9명, 타시도 전입 104명, 타시도 전출 123명, 신규임용 1천 137명 등 총 4천 889명이다.중등교사 세부 인사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go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인사는 경기도교육공무원인사관리세부기준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본인의 희망과 생활 근거지를 최대한 고려하여, 학생중심ㆍ현장중심 경기교육 실현과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정상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경기도교육감 행정권한 위임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2015.7.31.)에 따라 작년에 이어 고등학교(특성화고, 산업수요맞춤형고 포함)의 발령교도 교육지원청에서 임지를 지정하도록 하여 지역의 특수성과 학교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도록 했으며, 정기 인사발표 시기를 2월 초에 실시한 것은 단위 학교에서 새 학기 교육과정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이다.경기도교육청 이범희 교원정책과장은 “이번 인사는 현장의 여건 반영과 단위학교의 교육력 제고에 우선을 두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열정을 다하는 교사가 인사에서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병선 기자
2017-02-07
-
경기도의회, 일본 역사왜곡의 정점 ‘다케시마의 날’즉각 폐지하라
천병선 기자
2017-02-07
-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최성 고양시장 만나
천병선 기자
2017-02-07
-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민회 송달용 회장 접견
천병선 기자
2017-02-04
-
남경필 경기도지사,“긴장 놓지말고 설 연휴에도 AI방역 최선 다해달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도 공무원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 지사는 26일 오전 경기도AI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에게 “한동안 잠잠했던 AI가 포천에서 또 다시 발생하는 등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귀성객들의 이동으로 AI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방역 관계자 모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AI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설 연휴 기간에도 현재 운영 중인 17개 시·군 내 AI 통제초소 50곳과 거점소독시설 42곳에 611명을 투입해 방역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설 연휴 시작 전인 25일에 이어 연휴 직후인 다음 달 2일 도내 1750개 가금류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31개 공동소독방제단과 소독 차량 112대를 투입해 축산농장과 축산 관계시설, 농장 출입차량, 철새도래지를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한다. 이밖에도 도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도 현수막과 마을 방송 등을 이용해 철새도래지나 가금류 사육농가 방문을 자제하도록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7일 오전 10시 30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에 위치한 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 방역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6일 오전 이천시 율면을 찾아 AI방역활동과 매몰지 등을 점검했다. 한편, 경기도는 25일 전날 AI의심신고가 접수된 농장주가 소유한 포천시 2개 가금농가의 산란계 1만6천수를 예방적 살처분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12월 19일 이후 36일 만에 AI가 또 다시 발생해 방역관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천병선 기자
2017-01-26
-
경기도, 전통시장 화재 막는다 ‥ 1점포 1소화기 지원
지난해 11월 대구 서문시장 화재, 올해 1월 여수 수산시장 화재 등 최근 잇따라 발생한 화재사고로 인해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경기도 전통시장 역시 골목 곳곳에 가판대가 설치돼 있고 통로가 좁아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형편이다. 실제로 최근 3년 간 도내 전통시장 화재발생 건수는 총 18건으로 연 평균 6건의 화재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경기도에서는 올해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1점포 1소화기 갖기를 실현하고자 총 사업비 6억 원(도비 3억 원, 시군비 3억 원)을 들여 ‘2017년도 경기도 전통시장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대해 도 관계자는 “서민경제의 버팀목인 전통시장의 화재는 지역사회를 붕괴시키고 심지어 가족해체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재난”이라며, “이번 안전관리계획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신속한 대응책”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현재 도내 전통시장 점포 중 소화기를 구비하지 않은 점포나 노후화된 소화기를 가진 점포를 대상으로 소화기를 지급해 개별 점포의 안전대응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특히 상인들의 대응능력 강화 차원에서 소화기 설치 시 관할 소방서와 협의해 소방훈련 및 소방장비교육은 활동도 병행·추진하며, 상인회 스스로도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점검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길관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을 잘 꾸며서 장사가 잘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순간에 화마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상인들과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재정투자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도·시군 및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취약지에 대한 예방활동, 안전점검, 대응훈련 등 겨울철 화재예방 합동점검 활동을 시군별로 실시한 바 있다.
천병선 기자
2017-01-25
- 최신 뉴스
-
-
1
유호준 경기도의원, 「자치분권시대 경기도 지역신문 실태와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2
수원시, 부르면 오는‘똑버스’, 수원 입북·당수동에서 운행 개시
-
3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에서 빗물받이 정비 동참
-
4
황진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추경심사에서 반복되는 고액 용역 편성 구조에 우려 표명
-
5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에는 422만 자원봉사자 있어. 경기도가 사람사는 세상 되고 있다”
-
6
경기도, 도민이 직접 기후정책 발굴하는 ‘기후도민총회’ 참여자 모집
-
7
“따뜻한 한 끼 나눔” 인천시,‘아이(i)온밥 사업’본격 추진
-
8
구미경 서울시의원, “완공 앞두고 또 증액?” …서울영화센터 공사비 증액 강하게 질타
-
9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다문화학생 입국 초기 한국어집중교육 기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방문
-
10
서울시, 우리 동네에서 찾은 매력적인 관광지 ‘서울에디션 25’ 공개